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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de2026 지리산 무박화대종주 실패기 – 다시 와야 하네...

2026년 6월 27일 화엄사에서 대원사까지 화대종주 도전기. 저체온증, 알바, 봉크까지 겪으며 중산리로 중탈한 솔직한 실패 후기. 다음 도전을 위한 복기와 준비 팁까지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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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 고개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가슴이 벅찼습니다. 그게 3시 38분 출발의 대가임을 그 순간엔 몰랐습니다. 저체온증, 알바, 봉크, 그리고 중산리 중탈. 이 글은 화대종주 성공기가 아닌 처절한 실패기입니다.


📋 무박화대종주 기본 정보

[화엄사 들머리 위치]

화엄사 주차장

📍 화엄사 주차장

항목 내용
일자 2026년 6월 27일
코스 화엄사 → (대원사 목표) → 중산리 중탈
총 거리 약 42km (중탈 기준)
소요 시간 03:38 ~ 19:43 (약 16시간 5분)
이동 방법 자차 + 차량이동 서비스 (11만원)
사전 신청 구례군청 종주신청 (2만원)

📝 사전 준비

종주인증 신청

화대종주에 인증이 빠질 순 없습니다. 구례군청에 미리 신청해야 하며, 신청비는 2만원(계좌이체)입니다. 신청 후 종주수첩을 우편으로 받고, 각 대피소에서 도장을 찍으며 공식 기록을 남깁니다. 화대종주 또는 화중종주 완주 후 수첩을 구례군청으로 보내면 완주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블랙야크 BAC 앱도 설치하면 좋지요.

구례군청 지리산종주 신청: 바로가기

차량 이동 서비스

들머리(화엄사)와 날머리(대원사)가 다르기 때문에 차량 이동 서비스가 필수입니다. 3~4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하며 비용은 11만원. 둘이 가면 인당 5만5천원입니다.

탁송 업체: 지리산 화대종주 차량이동 서비스

준비물

준비물

구분 항목
복장 베스트/퀴버, 벨트, 트레일러닝화, 반팔, 반바지, 팔토시, 카프슬리브, 모자/버프
플라스크 500ml × 2개
안전 헤드랜턴, 점멸등, 호루라기, 응급키트 (대일밴드, 알콜솜, 후시딘, 드레싱밴드, 타이레놀, 바늘 등)
보급 에너지젤, 선식, 도넛, 캔콜라/몬스터, 식염포도당, 닭강정
기타 보조배터리/케이블, 손수건, 물티슈/휴지, 장갑, 스틱, 선크림, 고글, 바세린, 무릎테이프, 쓰레기봉지
인증 종주수첩, 블랙야크 BAC 앱
사후 갈아입을 옷, 샤워타올/수건, 슬리퍼

🚗 이동 방법 비교

화대종주는 들머리(화엄사)와 날머리(대원사)가 달라 이동 방법을 미리 결정해야 합니다.

🚌 안내산악회 버스

장점

  • 버스 안에서 취침 가능, 편하게 이동
  • 들머리에 내려주고 날머리에서 대기해줌
  • 혼자서도 참가 가능 (약 6만원)

단점

  • 신청 인원이 적을 경우 일방적으로 취소될 수 있음
  • 버스 출발 시간에 맞춰야 한다는 압박

이용 가능한 안내산악회

이름 유형 링크
좋은사람들 웹사이트 바로가기
다음매일산악회 웹사이트 바로가기
페어플레이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검색
알레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 검색

🚗 자차 이동

장점

  • 원하는 시간에 출발 가능, 시간 압박 없음
  • 동행자가 많을수록 비용이 1/N으로 줄어듦

단점

  • 누군가는 운전해야 함 (피로 누적)
  • 주유비(충전비) 추가
  • 들/날머리가 다를 경우 차량이동 서비스 또는 택시 필요 (11만원)

🚕 택시

장점

  • 비용 1/N 가능 (약 11~13만원, 인원 많을수록 유리)

단점

  • 차량을 옮겨주지 않아 들머리 또는 날머리까지 별도 이동 시간이 추가됨
  • 산행 전후 이동 동선이 복잡해짐

나의 선택

친구 차로 이동 후 **차량이동 서비스(11만원)**를 신청했습니다. 둘이니까 인당 5만5천원. 친구 차가 전기차라 주유비 부담 없이 임실에서 충전하며 쪽잠 2시간을 잤습니다.


⏱️ 구간별 기록

장소 현재시각 구간시간 누적시간 인증 물 보충
화엄사 03:38 출발 0:00 블랙야크화대종주, 지리산종주
노고단 고개 05:53 2:15 2:15 블랙야크백두대간, 지리산종주(노고단대피소)
임걸령 06:40 0:47 3:02 블랙야크화대종주
반야봉 07:43 1:03 4:05 블랙야크명산100
삼도봉 08:43 1:00 5:05 블랙야크백두대간
연하천대피소 10:39 1:56 7:01 블랙야크백두대간, 지리산종주
벽소령대피소 12:28 1:49 8:50 블랙야크화대종주, 지리산종주
선비샘 13:30 1:02 9:52
영신봉 15:06 1:36 11:28 블랙야크낙남정맥
세석대피소 15:19 0:13 11:41 블랙야크백두대간, 지리산종주
장터목대피소 17:03 1:44 13:25 지리산종주
천왕봉 중탈 블랙야크화대종주
치밭목대피소 중탈 블랙야크화대종주, 지리산종주
대원사 중탈 블랙야크화대종주, 지리산종주
중산리탐방지원센터 19:43 2:40 16:05 지리산종주

🌄 화엄사 출발 – 3시 38분, 이미 늦었다

임실에서 충전하며 쪽잠 2시간을 자고 2시에 일어나 화엄사에 도착하니 3시 10분. 간단히 빵 먹고 화장실 다녀온 뒤 블랙야크화대종주 인증과 지리산종주 도장을 찍었습니다.

블랙야크화대종주 인증 - 화엄사지리산종주 인증 - 화엄사

3시 38분 출발. 트레일러닝으로 왔지만 대회가 아닌 만큼 뛰지 않고 파워워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헤드랜턴에 의지하며 쉬지 않고 올라갔습니다. 초반 3km는 평지, 그 이후부터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됐습니다.

💡 이때 알아챘어야 했습니다. 3시 38분은 이미 늦은 출발입니다. 무박화대종주는 보통 새벽 1~3시 출발을 권장합니다.

화엄사 표지판화엄사 출발


☀️ 노고단 고개 – 일출과 함께, 컨디션 최상

앞서 출발한 사람들을 지나치며 노고단대피소에 도착했습니다. 몇 년 전 왔을 때 공사 중이던 대피소가 말끔히 완공돼 있었습니다. 다시 이동해 05:53 노고단 고개 도착. 초반이라 컨디션은 여전히 좋았습니다.

블랙야크백두대간 인증과 지리산종주 도장을 찍었습니다. 원래 인증 위치는 노고단대피소인데 깜박하고 지나쳤는데, 고개에도 도장이 있었습니다. 잠깐 떠오르는 해를 감상하고, 갈 길이 멀기에 오래 머물 수는 없었습니다. 기사님께 대원사로 차량을 이동해달라는 문자를 보내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노고단 고개 일출블랙야크백두대간 인증 - 노고단 고개


🥶 임걸령 – 저체온증의 시작

완만한 오르막 내리막을 지나 06:40 임걸령 도착. 내려가서 물을 보충했습니다.

임걸령 물 보충임걸령 블랙야크화대종주 인증

여기서 첫 번째 실수가 나왔습니다. 친구가 옷과 팔토시에 물을 흠뻑 적셨는데, 이게 화근이 됐습니다. 올해 여름은 아직 선선한 편이라 산속은 시원했고, 젖은 옷 때문에 체온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컨디션이 눈에 띄게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거기다 더 느린 속도로 오르다가 블랙야크 인증을 깜박하고 되돌아가는 실수까지 범했습니다. 꾸역꾸역 내려와 인증을 마치고 다시 이동했습니다.


⛰️ 반야봉 – 코스 밖으로 1km, 기어이 다녀왔다

반야봉은 화대종주 공식 코스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노루목에서 왕복 약 2km, 급경사로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블랙야크 명산100 인증을 위해 일부러 들렀다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분들은 대부분 1박을 하시거나 성삼재-반야봉 코스만 다니시는 분들입니다.

노루목까지 쉬면서 진행한 뒤, 베스트를 내려놓고 맨몸으로 반야봉을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다음엔 절대 안 오리라'는 생각에 이번에 끝내자 싶었습니다.

반야봉 가는 길반야봉 가는 길2

1km라길래 금방이겠지 싶었습니다. 엄청난 급경사. 네 번의 데크계단을 거쳐 07:43 정상 도착.

블랙야크명산100 인증 - 반야봉

이때 되돌아갔어야 했습니다. 친구는 이미 저체온증에 두통까지 있는 상태였습니다. 반야봉 왕복의 시간과 체력 소모는 생각보다 훨씬 컸습니다. 그래도 명산100 인증은 했으니... 반은 만족.

인증을 마치고 다시 노루목으로 내려왔습니다. 친구는 저체온증에 두통까지 겹친 상황. 챙겨간 타이레놀을 먹이고 방수자켓으로 체온을 보호했습니다.


🪜 삼도봉 – 파워워킹도 아니고, 그냥 워킹

한참을 쉬다가 느리게라도 계속 가보기로 했습니다. 파워워킹도 아닌 그냥 워킹으로 08:43 삼도봉 도착.

블랙야크백두대간 인증 - 삼도봉

인증 후 연하천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삼도봉 이후 엄청난 데크계단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500계단이라는 말이 실감났습니다.

삼도봉 이후 내리막

한참을 내려간다는 건, 한참을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뜻입니다. 연하천까지 가는 길이 지독하게 힘들었습니다.


🍗 연하천대피소 – 닭강정으로 1시간 휴식 (너무 쉬었다)

10:39 연하천대피소 도착. 지리산종주 도장을 찍고 블랙야크백두대간 인증도 완료했습니다.

블랙야크백두대간·지리산종주 인증 - 연하천대피소

알바에 저체온증까지 겹쳐 컨디션이 엉망이었습니다. 연하천에서 1시간 가까이 푹 쉬면서 닭강정으로 보급했습니다.

너무 쉬었습니다. 저체온증은 회복됐지만, 긴 휴식이 오히려 몸을 굳히고 남은 구간의 압박을 키웠습니다. 20~30분이 적당했을 것 같습니다.


🛤️ 벽소령대피소 – 조망 없는 완만한 길

저체온증은 가라앉았지만 전반적인 컨디션은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발을 옮겼습니다. 벽소령까지는 조망도 없고 완만한 길이라 딱히 기억에 남는 게 없습니다.

12:28 벽소령대피소 도착. 블랙야크화대종주 인증과 지리산종주 도장을 찍고 바로 세석으로 이동했습니다.

블랙야크화대종주·지리산종주 인증 - 벽소령대피소

이때 탁송 기사님께서 차량 이동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이때 중산리로 옮겨달라고 했어야 했습니다. 상황을 보고 미리 날머리를 조정했다면 마지막에 겪은 혼란이 없었을 겁니다.


💧 선비샘 – 물 보충 성공

13:30 선비샘 도착. 화대종주 구간에는 물 보급처가 여럿 있어 물 걱정은 크지 않습니다.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선비샘

유튜브 물개미에서 물개미 님이 "세슥아~ 세슥아~" 를 외치는 걸 보면서 '얼마나 힘들길래 저러나' 싶었는데, 직접 와보니 바로 이해됐습니다. 거리가 잘못 표시된 것 같은 착각. 한참 걸었는데 200m 이동. 매너게임좀~! 그래도 중간중간 사진 찍을 만한 풍경이 있어 버텼습니다.

포토스팟1포토스팟2


🏔️ 영신봉 – 4시 제한? 뛰기 시작

15:06 영신봉 도착. 블랙야크낙남정맥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블랙야크낙남정맥 인증 - 영신봉

여기서 만난 어르신 두 분이 **"장터목에서 천왕봉 가는 길이 4시에 막힌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제한이 있었나? 한 시간 안에 장터목까지 갈 수 있을까? 여름이니까 5시겠지? 생각하며 일단 세석까지 뛰기 시작했습니다.


⛺ 세석대피소 – 물 보충 패스, 봉크 시작

15:19 세석대피소 도착. 물을 보충해야 하는데 한참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고 합니다. 시간도 없고 해서 물은 포기하고 블랙야크백두대간 인증과 지리산종주 인증만 빠르게 찍고 장터목으로 향했습니다.

블랙야크백두대간·지리산종주 인증 - 세석대피소

보급까지 실패하면서 봉크가 왔습니다. 출발 때의 의지와 열정은 이미 흔적도 없었습니다.

장터목 가는 길에 만난 분도 "4시에 장터목 문이 닫히니 자신은 오늘 1박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망했다 싶어서 어차피 늦은 거, 그냥 천천히 가기로 했습니다.


🏕️ 장터목대피소 – 천왕봉 포기, 중탈 결정

17:03 장터목대피소 도착. 세석부터 물을 아껴먹어서 갈증이 심했습니다. 물부터 급히 마시고 지리산종주 도장을 찍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사진이 없습니다.

천왕봉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직 열려있었습니다. 올라가도 될까? 관리인한테 혼나지는 않을까? 한참 고민했지만, 굳이 위반해가며 가고 싶지 않았고 다음날 일정도 있고 몸 상태도 이미 바닥이라 중산리로 중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이럴 줄 알았으면 벽소령에서 전화 왔을 때 차량을 중산리로 옮겨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이미 대원사 근처에 차가 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 중산리 하산 – 하산길도 만만치 않다

하산길이 또 만만치 않았습니다. 경사가 가파른 너덜길이 이어졌습니다. 내려오면서 중산리에서 차가 있는 대원사로 이동하기 위해 콜택시를 불렀고, 19:43 중산리탐방지원센터 도착 후 지리산종주 도장을 마지막으로 찍었습니다.

[중산리탐방지원센터 위치]

중산리탐방지원센터

📍 중산리탐방지원센터


🐻 반달곰 만남

산행 중 반달곰 종을 곳곳에서 발견했습니다. 히말라야의 마니차 같아서 보일 때마다 쳤습니다. 물론 히말라야는 아직 못 가봤습니다.

반달곰 종


📖 기록과 인증

기록


💡 실패에서 배운 것들

이번 실패를 복기하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 실수 교훈
1 3시 38분 출발 새벽 1~3시 출발이 정석. 늦은 출발은 일몰 전 완주를 어렵게 만든다
2 타임테이블 미작성 구간별 목표 시간을 사전에 정해두고 페이스를 맞춰야 한다
3 팔토시·옷에 물을 적심 저체온증의 원인. 산속 기온 변화를 항상 고려할 것
4 반야봉 왕복 강행 컨디션 이상 시 명산100 인증보다 종주 완주가 우선
5 연하천 1시간 휴식 긴 휴식은 몸을 굳히고 시간을 잡아먹는다.
6 천왕봉 시간 시간 제한 확인 못함. 좀더 준비를 철저히 했어야 함

"종주할 때는 종주만 하자. 반야봉만 안 갔어도... 그래도 명산100 인증했으니 반은 만족."


🔄 다음 무박화대종주를 위한 타임테이블

여유 있게 짜봤지만 천왕봉까지 13~14시 도착을 목표로 합니다.

시각 장소 비고
03:00 화엄사 출발 헤드랜턴 필수
05:30 노고단 고개
06:30 임걸령 물 보충, CP1
09:00 연하천대피소 물 보충, CP2
10:20 벽소령대피소 물 보충
12:20 세석대피소 물 보충, CP3
14:00 장터목대피소 물 보충
15:00 천왕봉 CP4
16:30 치밭목대피소 물 보충
18:30 대원사 완주

✨ 마치며

이번 무박화대종주는 실패였습니다. 하지만 노고단에서 바라본 일출, 반야봉에서의 블랙야크명산100 인증, 선비샘의 시원한 물, 능선 위의 조망까지 — 기억에 남는 순간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다음엔 꼭 성공하겠습니다. 이번 실패를 철저히 복기하여 다시 화엄사 들머리에 설 그날을 준비합니다.

또 와야 하네... 성중종주까지 하면 두 번 더 와야 하네...


❓ FAQ – 무박화대종주 자주 묻는 질문

Q. 지리산종주인증 사전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A. 구례군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2만원(계좌이체)이며, 신청 후 우편으로 종주수첩을 받습니다. 1주일 전 미리 신청하세요. 화대 또는 화중 완주 후 수첩을 구례군청으로 보내면 완주메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지리산종주인증 위치는 어디인가요?

A. 화대종주: 화엄사, 노고단대피소, 연하천대피소, 벽소령대피소, 세석대피소, 장터목대피소, 치밭목대피소, 대원사
화중종주: 화엄사, 노고단대피소, 연하천대피소, 벽소령대피소, 세석대피소, 장터목대피소, 중산리

Q. 차량이동 서비스는 얼마나 드나요?

A. 화엄사-대원사 구간 차량이동 서비스는 11만원입니다. 3~4일 전 전화 예약이 필요합니다.

Q. 출발 시각은 언제가 좋은가요?

A. 새벽 3시 이전 출발을 권장합니다.

Q. 물 보충 가능한 곳은 어디인가요?

A. 노고단대피소, 임걸령, 연하천대피소, 벽소령대피소, 선비샘, 세석대피소(내려가야 함), 장터목대피소에서 가능합니다.

Q. 블랙야크 화대종주 인증 포인트는?

A. 화엄사, 임걸령, 벽소령대피소, 천왕봉, 치밭목대피소, 대원사 6곳에서 블랙야크화대종주 인증이 가능합니다. 별도로 백두대간(노고단고개, 삼도봉, 연하천대피소, 세석대피소), 명산100(반야봉 — 비권장), 낙남정맥(영신봉) 인증도 각 지점에서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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