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 방법
- 출발 시각과 목표 완주 시간을 넣습니다.
- 대회 요강에서 CP 이름, 출발점부터의 누적 거리, 누적 상승, 컷오프 시각을 옮겨 적습니다. 마지막 줄은 결승점입니다. 요강 표를 복사해 "요강 표 붙여넣기"에 넣어도 됩니다.
- CP에서 보급·휴식할 시간이 있으면 "휴식(분)"에 넣습니다. 휴식 시간은 이동 시간에서 빠지고, 결승 도착 시각은 목표 시간에 맞춰집니다.
- 결과 표의 컷오프 여유를 보고 목표가 현실적인지 판단합니다. 여유가 30분 미만인 CP는 주황색, 컷오프를 넘기는 CP는 빨간색입니다.
- 표를 "텍스트 복사"나 "CSV 저장"으로 저장해 손목 메모나 휴대폰 잠금화면용으로 씁니다.
계산 방법
같은 1km라도 오르막과 내리막에서 걸리는 시간이 다르므로, 구간마다 난이도 점수를 계산해 목표 시간을 그 비율대로 나눕니다.
구간 난이도 = 구간 거리(km) + 구간 상승(m) ÷ 100 + 구간 하강(m) ÷ 400
즉 상승 100m는 평지 1km, 하강 400m는 평지 1km만큼의 부담으로 봅니다. 누적 상승을 비워 두면 거리 비율로만 나눕니다. "후반 감속 보정"을 고르면 전체 거리의 절반 이후 구간에 시간을 더 배분합니다. 결승 도착 시각은 항상 목표 완주 시간과 같습니다.
레이스 중 다시 계산은 실제 도착한 CP까지의 이동 시간이 계획보다 몇 배였는지 구한 뒤, 남은 구간의 계획 시간에 같은 비율을 곱합니다.
예시
"예시 불러오기"는 2026 트랜스제주 100K 자정 전 완주 계획의 CP 이름과 거리(104km, 05:00 출발, 목표 18시간 30분)를 넣습니다. 글의 타임테이블은 구간별 지형과 경험으로 정한 시각이라, 누적 상승과 컷오프를 넣지 않은 이 예시의 거리 비율 결과와는 다릅니다. 공식 요강의 누적 상승과 컷오프를 넣으면 오르막이 많은 한라산 구간에 시간이 더 배분됩니다.
한계
- 지형, 날씨, 야간 주행, 노면(진흙·돌길), 정체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계산 결과는 페이스를 정하는 출발점으로 쓰세요.
- 난이도 계수는 일반적인 근사값입니다. 오르막을 걷는 사람과 뛰는 사람의 차이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 컷오프와 CP 거리는 대회마다, 해마다 바뀝니다. 반드시 해당 연도의 공식 요강을 확인하세요.